공지사항
공지사항

신제품 생산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진테크 작성일17-12-12 08:01 조회23,602회 댓글0건

본문

생산 준비중인 신제품 마추미의 사업설명 동영상

**사업설명 동영상이 회사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져있고, 대진테크 블로그(http://blog.daum.net/boung0401)를 클릭하셔서 피스팟이란? 코너를 클릭하면 홈피스팟 제품관련 동영상이 바로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대진테크입니다.
현재 우리 특허 제품인 피스팟은 G마켓, 11번가 등 통신판매 외 현금 선입금 주문 판매를 합니다.
 
그 후속 모델인 일반 가정용 신제품 마추미 개발하며 중소기업청 주관 투자지원센타에서, 국내 벤처기업,및 성장성있는 1만여 기업을 대상으로 11개 업체를 선정하는데 저희의 신제품이 선정되어 벤처빌딩에서 사업 발표하는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전국 대형 마트에서 판매될것이며 그외에도 여러 유통망, 수출을 목표로 개발 완료하고 생산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품 관련 설문조사는 금년 9월에 이지데이 육아 코너에서 실시하였습니다.
** 발표시간 제한으로 동영상에서 못다한 자세한 제품 설명을 위한 내용을 첨부하려 하였으나
    파일 첨부 기능이 없어서 복사하여 올려봅니다.
 
 
 
마추미 제품의 특징
# 실질적 구매 타켓인 20~40대 가정주부의 입장에서 생각하시면 편하십니다.
 
1. 더욱 청결한 욕실, 화장실을 만들어 줍니다.
 
저희 제품 "홈피스팟"은 가정의 욕실 좌변기에, 서서 소변보는 아들이나 남편, 남성 가족이 정조준 하지 않고 종종 좌변기 앉는 자리 등에 소변을 묻히는 것 과, 그 일부가 바닥 구석에 흘려짐으로 악취가 발생 하기 때문에, 가정주부(여성분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를 해소하고자 하는 제품입니다.
 
남성 가족들은 잘 모르겠지만, 그럴 때 마다 화를 삭히며 표시나지 않게 늘 청소하는 주부들에게 더이상 불필요한 청소를 그만하게 만들어 드리고, 그런 청소할 시간을 다른 여가활동이나 편안한 휴식을 하시게 해드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을 직접 체험 사용한 가정의 남성들 말에 의하면,
-조준 과녁이 있으니 그냥 맞추게 된다고 합니다.
-소변 볼 때마다 재미가 있어서 이젠 습관처럼 조준사격(?)하고 있답니다.
-첨엔 의아했지만 사용한 이후로는 좌변기 위에나 주변에 소변 묻힌 기억이 없답니다.
-그 가정의 주부들도 너무 좋다고 칭찬하면서 제품 나오면 주변에 소개 하겠다고 합니다.
 
2. 소변용무 소리로 인한 민망함이 사라집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편한 자기집이 아닌 남의 집이나 , 예의를 지켜야할 장소의 욕실이나 화 장실에서 서서 소변 용무를 볼때, 요란한 소변 물소리가 민망하여 물이 없는 좌변기 안쪽 가장자리에 맞출때가 있는데, 그게 조금만 실수 해도 좌변기 위에 묻히게 되고, 그에 당황 하여 몰래 응급 청소를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럴 필요 없습니다.
홈피스팟의 과녁이 돋보기처럼 볼록하면서, 부드럽게 물에 찰랑찰랑 떠 있어서 소변이 마치 솜에 흡수되듯 조용히 물에 스며 들기 때문에 튀거나 소음이 없습니다.
 
3. 일반 화장실 사용 물을 1/3이상 절약할수 있습니다.
여성분들이 자신의 집이 아닌 장소에서 소변 용무시, 습관적으로 수도물을 틀어 놓거나, 좌변기 물을 내리면서 소변을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물이 용변 후 필요한 물보다 적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소변소리가 밖에 들릴까봐 민망해서 그런겁니다.
하지만 홈피스팟 제품이 있으면 그 부분에서 편안해집니다.
제품이 남성들 서서쏴 소변 용무시에만 조용한것이 아닙니다.
여성분들의 물소리 발생 부분에 과녁이 위치하여 마찬가지로 소음을 잡아 주어, 소리 때문에 신경쓸 필요없이 편하게 용변 보시면 됩니다.
그 자체로 많은 물을 아낄수 있고, 그로 인한 물을 순환시키는 전기도 아낄수 있습니다.
작은것 같지만 모으면 큰게 절약입니다.
핵심기술 및 권리
특허출원 2012-0121404 소변기의 과녁 1건
특허출원 2012-0045245 소변기의 과녁 1건
특허출원 2013-009677 좌변기의 과녁 1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